정말이지 출연자들은 너무나도 화려해
개봉 전부터 엄청난 취재진들의 기사가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 나왔다
대부분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여배우들이 많아 정말 기대했다
대표적으로 고현정씨는 선덕여왕에서 미실역이 끝나자마자
영화 홍보로 계속 매그컴에 올라와 있어 더욱 행복했다
윤여정, 이미숙, 김옥빈, 김민희, 최지우, 고현정
정말 각기 개성이 뚜렷한 자기만의 팬층이 두터운 사람들이 모여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며
특히 여배우들의 생활을 직접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신기했다
비록 조금의 설정으로 극의 흐름이 되어있지만
어느정도의 배우의 실제 개성을 보여주고 있어
영화라기 보다는 다큐멘터리 라는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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