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여배우들에 나오는 배우들의 숫자다.
정말 현재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는 여섯명의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영화였다.
기존의 영화형식에 벗어나 다큐멘터리형식인 이 영화의 재미는 충분했다.
하지만 왠지 밋밋한 맛이 있었다는.........................................
예고편에서 보면 고현정과 최지우의 싸움장면에 재밌을 것 같아서 관람하게 되었는데
둘의 싸움 그냥 서로를 관찰했던것 뿐이였던것같다.
아쉽긴 했지만 그냥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던 것같다.
40~50대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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