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무의미한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제작한다는 소식을 들을때부터 기대했던 영화다
오만과 편견의 조 라이트감독에 제이미 폭스,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라는 배우들이 나오기에...
그러면서 감동적인 음악영화라는 사실에...
하지만 영화보는 내내 좀 지루했다
감동을 자아내기에는 좀 지루했다
뭔가 드라마틱한 게 없었달까?
인위적이지 않은 그런 전개가 장점일수도 있겠지만 내겐 좀 아니었다
그리고 음악영화임을 많이 홍보했지만 음악은 약간 부수적이었달까?
기대와 다른 내용이라서일까?
다소 지루하고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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