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미래의 우리를 생각하면서 간간히 나오는 공상영화를 보면 꼭 현실과 밀접한 관계를 점쳐보곤한다.
최근에는 환경문제같은것으로 지구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마치 현재의 우리라는 생각을 해봤다. 과연 인간은 어떤대책을 강구하고있는것일까?
미리미리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큰 재앙을 막는 방법이 아닐련지...더나아가서 인간들이 파괴하는 지구를 좀더 애착을 가지고 보호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이영화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있는자들만의 특권을 누리는 장면이다 없는 사람들에게 기회조차 주지못하는것. 한마디로 소외되는 듯한 느낌이 못내 아쉽게만 남는다.
좀더 매끄럽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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