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가 멸망한다는 커다란 스케일 있는 스토리 그리고 엄청난 CG 가 가장 이 영화에 매력이 아닌가합니다.
처음 앞도적인 컴퓨터 그래픽이 가장 인상에 깊었던거 같습니다.
엄청난 자연의 힘 앞에서 무너지는 인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에 이별 그리고 슬픔
정말 마음을 짠하게 한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한 10번 을 죽을 고비를 넘기고 가까스로 살아남는데
역시 주인공 아니랄까봐 ㅎㅎ
만약 2012년 세계가 멸망한다면 어떻게 될까 난 어떻게 행동할까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더군요
엄청난 CG 그리고 마지막은 조금 허무하지만 슬픔과 감동이 함께 하니까
나중에 비디오를 빌려보시지 마시고 영화관에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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