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는 내 남자친구가 몇달전부터 기대하던 대작이다.
작품성있는 영화를 너무 조아해서 꼭봐야한다고해서 보러갔는데 첫날은 다 매진이였고
그담날 억지로 인터넷예매를 해서 겨우 젤 앞자리에서 봤다
2012년 멸망을 두고 서프라이즈에서 다루었듯이 은연중 관심있는 부분을 영화로 만들어서 너무 기대했고
기대한만큼 너무 끔찍하고 중간중간 가족애 인간애를 다루며 눈물은 자아냈다
CG도 좋았고 내용도 좋았지만 생각했던거 만큼 우와~ 이정도로 감탄할 영화는 아니였다
물론 정말 재미있지만 너무 기대했던 탓이였을까? 투모로우나 해운대같이 재난을 다루며 가족애를 보여주는 식의 똑같은 레파토리였다
하지만 정말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도 남겨주면서 스캐일이 크다보니 더욱 실감났다
2012는 내 남자친구가 몇달전부터 기대하던 대작이다.
작품성있는 영화를 너무 조아해서 꼭봐야한다고해서 보러갔는데 첫날은 다 매진이였고
그담날 억지로 인터넷예매를 해서 겨우 젤 앞자리에서 봤다
2012년 멸망을 두고 서프라이즈에서 다루었듯이 은연중 관심있는 부분을 영화로 만들어서 너무 기대했고
기대한만큼 너무 끔찍하고 중간중간 가족애 인간애를 다루며 눈물은 자아냈다
CG도 좋았고 내용도 좋았지만 생각했던거 만큼 우와~ 이정도로 감탄할 영화는 아니였다
물론 정말 재미있지만 너무 기대했던 탓이였을까? 투모로우나 해운대같이 재난을 다루며 가족애를 보여주는 식의 똑같은 레파토리였다
하지만 정말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도 남겨주면서 스캐일이 크다보니 더욱 실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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