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설경구보다 하정우가 좋다는것도 있지만
ㅋㅋㅋㅋ
국가대표란 영화는 여름을 강타한 해운대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인간적이다
해운대 역시 새로운 시도의 블로버스터 재난영화이지만,
국가대표도 스키점프라는 생소한 스포츠를 소재로 가족애 동료애들을 보여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OST도 좋고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도 좋고
정말 스키를 타고 점프대에 오를때에 나도 모르고 내 몸도 올라가고
사람들의 함성소리에 나도 그 현장에 있는것만큼 리얼한 연출이였다.
개봉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비결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의 함성소리에 나도 그 현장에 있는것만큼 리얼한 연출이였다.
개봉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비결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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