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와 그를 지키던 무사 무명의 사랑이야기..
수애씨의 팬으로써 그녀의 수려한 모습에 완젼 반했구여~~걸출한 배우 조승우의 멋진 연기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두 배우의 만남..호흡이 좋았구여~~주연 뿐아니라 조연 배우들의 적절한 연기 또한 좋았습니다.
새로운 기법의 CG는 엉성한 느낌이라고 할까여??
그래두 사실과 허구의 아슬아슬한 드나들이가 극의 재미를 더해가고~~뭇 남성들은 수애씨의 전라모습에 완젼 기
대한것 같던데여~~순간 스쳐지나가는것이 안타깝나도 하더라구여~~
저는 영화를 보는 내내 안타까운 사랑이라서 너무나도 안쓰럽더라구여~~
그래두 아름다웠던 사랑이야기를 표현을 제대로 한것 같아여~~
영화끝나고 여운이 깊게 남는 아름답고 찌릿한 영화였습니다.
너무나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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