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실수때문에 여러명이 죽음을 맞이한..
참으로 안타깝고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겨울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영화의 감동을 주기위해 자살을 선택하지만...
꼭 자살이 아니더라도 나머지 7명을 대신해서 좋은 일들, 갚진 보람된 일들을 할 수 있을텐데..
영화를 보다 첫 장면.."자살" 이라는 힌트때문에 자살해서 여러명을 살리겠구나
예상을 했지만..안타깝다..
마지막 눈과 심장의 만남은 은은한 감동을 주었고..
무엇보다 우리에겐 액션배우로 각인된 윌스미스의 연기가.
즐겁다가도 울음을 짓는..화를 내는 모습.. 괴로워하는 모습..
윌스미스를 다시 보게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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