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편 마지막 집]전혀다른 전개
전혀 기대 눈꼽만큼도 안하고
그저 시간때우러 영화관에 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꽤볼만 하던데요.
우리가 보통 봐왔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전개를 보여주어
예상을 깬 영화 였어요.
이 영화가 말하고 있는 것은
"착한사람 함부로 건들면 후회한다.!!"
영화를 보면서
"저사람들이 정말 착한 사람인가??"
하는 의문을 품었어요.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을 그렇게 만들었는데
제정신 일까만은... 좀 심한...
영화니까 그렇겠죠. ㅋㅋ
모든 사건이 종료되는 가 싶던 중..
마지막 장면은.. 없었으면 좋았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