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울었다
이뻔한스토리에 뻔한내용이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라
울었다
타이타닉 이후로 물때문에 운건 2번째인것같아
특히 설경구를 구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우째이름은 잘모름 ㅡㅡ)
그 피묻은 손으로 자식같은놈 하나 구하고자 덜덜떨면서 꽉잡아라잉 내려가면 안되다며
구수한 사투리 쓰다가 본인은 결국 돌아가시는.
이장면이 젤루 슬펐다 뻔했지만
정말 슬프구 재미두 나구
정말이지. 타이타닉 이후로 물때문에 운건 2번째인것같아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아. 그냥 영화 감상평쓰는건데 300자는너무 가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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