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해피엔딩입니다.
영화를 보는 2시간 내내 제발 해피엔딩이길 얼마나 바라고 바랬는지요...
영화 시작부터 피 튀기고 폭력에 너무나 잔인하게들 죽이고 죽고 복수하고
영화 끝날때까지 얼굴이 폭발하면서 복수의 끝이납니다.
시원하다못해 너무나 통쾌해서 복수하는 과정이 넘 잔인하게 이러어져서..
조금 역겨울 때도 있습니다.
차마 보지 못하고 눈을 가릴 정도로 말이죠~~
그래도 해피엔딩이고 복수가 잘 끝나고
살인자들 다 죽어서.. 천만다행입니다요~~
배우들의 연기는 최고인듯^^
일반적인 공포영화라고 할 수는 없고 내가 그 상황에 실제로 있는듯한..
손에 땀을 쥐고 뻔한 스토리도 아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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