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국가대표 시사회를 보러갔다.
이번년도들어 정말 최고의 영화였다
국가대표 예고편을 봤을땐 정말 뻔한 스토리겠거니 하고 볼생각이 없었는데
시사회표를 구하게 되서 그냥 기대안하고 보러갔는데!
이게 웬일!!!
생각지도못한 웃음!! 빵빵빵 터지고!!!
스토리도 알차고
중간중간에 지루한 부분이 전혀 1초도 없다!
감동적인 부분도잇고 슬픈부분도 있고
스키점프하는부분은 배우들이 너무너무 멋있어서 뚫어져라 쳐다봤다는....
하정우는 역시 연기파배우!
아버지 김용권?씨가 까메오로 출연한,,ㅎㅎ
아무튼 너무 재밌어서 개봉하자마자 또보러갔다^^
이번달에 영화만 7편을 봤는데
국가대표 만한 영화는 없더라!! 짱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