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계올림픽 유치의 위한 목적으로 모여서 만든 스키점프 국가대표지만 그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국가대표를 하면서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도대체 그런 종목도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이런 것도 있고 참 신기하고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종목의 경기를 한 번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뜻 깊은 영화였고 즐거움이 가득하고 사랑이 가득한 영화입니다^^

무안한 감동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아무것도 못하던 선수들이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 영화^^

이영화를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성동일씨의 연기로 웃기도 참 많이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행복하고 즐거웠고, 그런 행복을 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한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시면 후회하시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번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