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믹영화는 국내산이 최고예요.
시작부터가 너무 웃겨요.
적당히 코멘트를 글로 써서 만화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구요. ㅎㅎ
남녀가 함께 룸메이트로 살면서 친구로 지낸다는 설정은
국내 정서에 맞지 않지만,
그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이 팅장이 상사의 바지를 벗겨서
사무실 밖으로 끌고 나오는 장면은 아주 통쾌하게 봤어요.
그 장면은 지금도 TV에서 심심찮게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직장 상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여성을 희롱하는 일이 참 많지요.
언제쯤 그런일이 근절될까요?
역시 코믹영화는 국내산이 최고예요.
시작부터가 너무 웃겨요.
적당히 코멘트를 글로 써서 만화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구요. ㅎㅎ
남녀가 함께 룸메이트로 살면서 친구로 지낸다는 설정은
국내 정서에 맞지 않지만,
그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이 팅장이 상사의 바지를 벗겨서
사무실 밖으로 끌고 나오는 장면은 아주 통쾌하게 봤어요.
그 장면은 지금도 TV에서 심심찮게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직장 상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여성을 희롱하는 일이 참 많지요.
언제쯤 그런일이 근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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