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의 내용 이상도 이하도..
우리나라사람의 인종 차별하는 시선
외국인 노동자들을 이용하는 있는사람..
당찬 여고생과의 어느 힘들고 일상이된 생활속에 버스안에서의 우연한 만남
다시 만날확률도 적었는데..
경찰서에서의 만남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지내면서 너무도 마음이 통하고
다를게 없는 외국인.. 어쩌면 색안경끼고 겉모습만 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선 생각에서
그사람들도 힘들게 가족을위해 일하러 넘어온 그저 한가정의 가장이고
행복하기위해 넘어온 사람일뿐이라는거..
조금은 주변의 이주노동자분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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