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야간 경비원에서 출세해서
자영업자가 된 래리 오랜만에 다시 박물관갔더니
소미소니언 박물관으로 이사간댄다..
살아나게되는 물건과 몇몇만 제외하고
그며칠뒤 이사간 그 캐릭으로부터 전화가온다
원숭이가 훔쳐와서 여기있는 캐릭 다 다시 살아났다고..
어쩔수 없이 래리는 그리로가서 다시 그물건
갖다놓으려 가는데..
전작보다 두배 아니 몇배로 재밌어진다
기존에 나왔던 캐릭터에 이반,전설의갱,흉상 루즈벨트에
이젠 그림까지 되살아나고 더 재밌어졌다
한장면도 놓치기 힘든 영화 ㅋㅋ
거기다 결말도 재밌고 암튼
강추인 영화
저번엔 자연사박물관만 이었지만
이번엔 우주,그림,등등
너무 재밌을 만한 요소들만 한자리 모인영화^^
꼭보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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