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상당히 기대한 작품이였는데..
로맨스코미디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볼만은 했지만 기대한만큼의 발랄함과 상큼함을 느낄수없었다.
우마 서먼은 너무 커서그런가 귀여움을 발견할수가없다.
로맨스코미디에는 왠지..^_^
소방수와 출판사사장 그사이의 라디오MC의 3각관계..
연인과의 결별을 복수하기 시작한 일이..
점점 사랑에 빠져버리고...
뭐..밝혀지면서 위기가 오지만 다시 진정한 사랑을 깨닭는 완벽한 로맨스코미디의 법칙을 다지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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