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돈주고 보기 아까운 영화예요
정말로..
여주인공의 갈등이 참으로 답답하게만 느껴지구
결국 남주인공(새로운 남자)와 이어질거라는걸 알았지만,
남주인공에게 넘어가야하는 타당한 이유없이 계속 끌고 가는게 억지스럽달까?
우리나라 사람보다 쏘쿨하게 헤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혼을 약속한 여자를 그렇게 쿨하게 보내주는 전 애인도 이해안가고
암튼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가볍게 정말 가볍게 보기엔 뭐 괜찮죠 뭐^^;
아...돈주고 보기 아까운 영화예요
정말로..
여주인공의 갈등이 참으로 답답하게만 느껴지구
결국 남주인공(새로운 남자)와 이어질거라는걸 알았지만,
남주인공에게 넘어가야하는 타당한 이유없이 계속 끌고 가는게 억지스럽달까?
우리나라 사람보다 쏘쿨하게 헤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혼을 약속한 여자를 그렇게 쿨하게 보내주는 전 애인도 이해안가고
암튼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가볍게 정말 가볍게 보기엔 뭐 괜찮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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