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커플이 보라카이로 가게된다..
두커플은 그곳에서 첨만난 커플
한커플은 원래 부부지만 남편은 자살하러 간..
두커플은 첨엔 낯설어하지만..
점차 서로가 좋아하게되는거고.
부부는 남편이 자살시도를 여러번 했으나 실패하자.
청부자살을 의뢰한 상황..
하지만 아내랑 지내면서 결국 맘을 돌이키고 청부를 취소할것을 연락한다.
그뒤 세커플이 한곳에 모이게 되고..
청부 자살의뢰한사람으로부터 청부인에게 연락이 안되니 조심하라 하는데..
그야말로 이영화의 대부분이 염장을 지르는 거다..
두커플중 하나는 여자가 대쉬하지만 남자쪽은 영..
한커플은 정반대인 입장..
그래도 점차 나아지는 그러다가 .....
부부야머 나름대로 염장이지만 다른 커플보단 밋밋한정도..
그냥 솔로로 보기엔 정말 힘든 영화일듯 ㅋㅋ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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