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루 당첨되서 암생각없이 남자 친구와 털레털레 정말 기대 안하고 본 영화지만
물 흐르듯이 잔잔하면서 그러면서 감동두 있고 틈틈이 우리를 재미있게 해주는 재미두 있는 영화
부자 간의 또는 서로 소원한 가족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끔 하면서
우리가 꺼려하는 장례사에 관한 견해를 장례의 엄숙함......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낼 때의 느낌을
다시 생각할수있게 만들어 주었고
정말정말 정말~~~ 괜찮은영화..............................
가벼우면서 또한 진지하게 볼수있는 정말 간만에 괜찮은 영화였다..
영화속의 그 자그마한 동글동글한 돌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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