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신의 와이프가 죽는다. 그리고 그렇게 믿었던 아내가 알고보니 거대한 비밀과 연관이 되어있었다면???
이 영화는 기본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원작으로한 정치 스릴러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스릴러와는 다르게 누가 누구를 추척하고 죽이고 가 아닌 '진실'이라는 것에 다가가며 거부할수없는 우리의 잘못들과 그 진실로 다가가는 과정이 '참된 충성스러운 사랑'이라는 점에서 다른 영화와 차별화 한다.
아마 이런 기획에는 감독과 배우떄문인데 시티오브갓이라는 꽤나 흥미진진한 영화로 전세계를 뒤 흔들었던 그는 헐리웃으로 가 이 작품을 만들었다. '스파이더'로 통해 다시 주목을 받은 배우 파인츠와 미이라의 희어로 와이즈는 이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력을 빛을 바라고 있다.
한칫 지루해질수있는 정치스릴러라는 장르를 사랑이라는 코드와 함께 감각적 편집으로 무마한 그의 장끼는 다음 작품까지 기다려 지게 만들게 한다. (다음 작품인 눈먼자들의 도시는 아직 안봤다.
(솔찍히 원작을 읽어서 못보겠다.)
진실이 알고 싶은자. 혹은 그너머 더 깊은 충성스런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영화 추천한다. 하지만.-.-;;잔인한 스릴러를 원했다면 워워...(하긴 이영화의 진실 자체가 잔인하다.)
오랜만에 제 홈피를 다시 만들어서 리뷰 하나하나 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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