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본 영화
가족이란는 의미를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깨닫게 해준 영화같다
그 나이때의 어린이들에게는 형제를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부부에게는 아이를
다시 보게 해준것 같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난 시골뜨기 귀여운 한 아이
그 캐릭터를 넣었기에 좀더 감동적인 영화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안녕, 형아 라고 그 아이가 말 할 줄은 몰랐다
그 아이의 집을 통해서 시골의 친금함도 맛볼수
있었으니 영화로 많은 걸 얻은 것 같다~~~
엄살만 부리는 줄 알았던 아픈형과
철없으면서도 형생각하고 엄마생각할줄 아는
동생...
그둘사이의 이야기는 감동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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