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라 들었습니다..과거에 실제 있었다고 영화에 보는데 마다 자막에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영화다 보니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보려 갔죠..
보았는데 중간중간 마다 놀래서..저 말고도 영화를 같이본 관객들도 다들 깜짝 놀라더군요..
실화를 다른 공포영화다 보니 그러하겠다고 생각들도 하겠지만..실제로 이영화를 접해보니..아니라고 느껴지더군요.여태 보았던 공포영화물과 다를봐 없이 그래픽 조차도 정교하고 잘 만든 작품이라 평가 하고 싶네요.
마지막에 결말이 아쉬움이 많이남네요..실제로도 미해결된 사건이라고 마지막 자막에 나오는데..그래서 인지 끝맺음도 공포적으로 잘표현한 것같아 재밌었던것같아요..
공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을듯하네요..저또한 공포물을 자주 안보지만..이영화만큼은 실화라 호기심으로 그때 시절에 진짜 어떠했는지 궁금해서 보게 되었는데 이영화는 평점을 준다면 10점만점에서 8점을 주고 싶은 작품이라 생각되네요..결말이 조금 아쉬움이 많아서 2점을 뺐지만..볼만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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