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아주 죽고 못사는 여자들
그들중 한명의 남편이 바람피웠다는 이야기를듣고..
나머지둘이 비밀로 하기로 하지만..
바로뒤에 당사자에게 들려온다.
그뒤 엎친데 덮친격으로
친구의 배신으로 그사실이 언론에 공개가 되면서..
점차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머랄까..
약간 지루하면서도 거의 중간부터는 재밌는..
그런 구성의 영화다
음 과연 친구의 남편이 바람피는걸 알았을때..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보여주는 영화랄까..?
머 그녀들의 우정이 돋보이고..
유명배우들의 연기가 역시 좋은영화라고볼수있다
ㅋㅋ
머라고 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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