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찡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주윤발, 양자경 아직까지 죽지 않았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던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원하지 않게 주윤발 덕분에 목숨을 건기게 되고 본이 아니게 아이들을 돌보게된 조지 호그!
이념과 신분과 인종을 뛰어넘어 아이들을 구하려 대장정에 나서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황시의 아이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들은 낯선 이방인의 도움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낸 부분을 잘 나타냈고
그리고 그들의 얘기는 이렇게 영화로 만들져 우리가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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