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준익 감독의 영화들의..
총집합 다운영화다..
전쟁,노래,유머 이런것들의 총집합의 영화인
님은 먼곳에
어쩔수없이 월남으로 가게된 남편을 찾아서..
그것도 애인이 따로있는 남편을.
사업을 위해 자선공연가는 밴드의 일원으로
힘들게 찾아가는걸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정말 연기를 너무잘한단 생각이 ㅋㅋ
수애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볼수있어서 재밌고..
액션도 전쟁틱의 절정을 보여준 영화다
이영화 꼭보길 바람 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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