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방송 되기 전부터.. 기사화 됐을때부터..
누구보다.. 기대했었던.. ^-^ ㅎㅎ
또 소설책을 원작으로 한다길래..
그 소설책도 읽어 볼까 하다가..
그냥 순수하게 보고 싶어서..
궁금한 마음을 억누르면서..
누구보다.. 손꼽아서 기둘렸던..
그렇게 해서.. 드뎌 티비에 방영이되고..
또 좋아라 하는 윤은혜와 공유가 나와서..
무엇보다.. 주인공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거기다가 윤은혜의 연기변신..
또 다른 공유의 매력까지..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커피프린스1호점'..
정말이지.. 드라마가 방영이 됐었을때..
꼭 한번 촬영장소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도.. 가보지 못한..;;
항상 마음만 앞설뿐..
뭐..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가볼 생각이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통해서..
바리스타라는 것을.. 알게 되고.. 관심 갖게되고..
그래서.. 얼마전부터 커피도 배우는..
여러므로 나한테는 많은 영향을 미쳤던 드라마가 아니였나..
이렇게 글을 쓰니까.. 작년에..이 드라마를 봤던때가.. 떠오른다..
그때도 백조였고.. 지금도 백조인.. >_< 이긍=3
그래도.. 잠깐이나마 그때를 회상할수 있어서 좋았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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