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돈을 모두 빼앗긴 네명의 여자들..
그래서 그범인을 잡으러 단서를 찾는다.
그러는중 범인이 자주다니는 카페를 알게되고..
거기서 주욱치고 기다리기로 한다.
한편 그범인을 찾는 또다른 일당이 있으니..
범인들이 채권을 갖고있기 때문..
그리고 그일당도 범인을 쫓다가 카페를 알게되는데..
90분동안 정말 눈을뗄수 없을정도로 재밌다
김선아.나문희등 연기에 정말 자신있는 배우들..
소재도 낯설지 않고..
구수한 연기에 재미까지..
그야말로 서민적으로 이해도 잘되고 재밌는 영화다.
꼭 추천하는 영화 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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