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에서나 권력의 비리나 힘의 논리는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어두운 측면의 힘을 어떻게 제거 하는지 그 부분을 이번 영화 스트리트 킹이 한 측면을
보여 주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겉은 화려하고 좋아보이지만 속은 그 화려함을 위해 전혀 반대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니 그 속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그 겉의 화려함에 많이 속을 수 밖에는 없으니까요
세상의 겉만으로 사실적인 면으로 판단한다는 것 자체를 조심해야 할 필요성은 충분이 있는듯 합니다.
겉은 속 보단 빠르게 변하게 할 수 있는 요인이 강하니까요
사기를 당하는 것을 봐도 사실적인 측면을 보고 당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좀 더 겉에 혹 즉 한눈에 반하지 말고 그 마음에 반 할 수 있는 ...
본인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 지금의 사회에서는 특히
주위에 필요악이 뭐가 있을까요 .. 사실적인 측면에 너무 많은 호감이 가는 분들이 계시다면 (겉만보고 결정)
잠시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스트리트 킹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엔 언제나 양면성이 존재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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