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그도 이제 완전 다 된 것 같다.,
재미있게 보려고 했는데 기대 했었는데 그런데 참 그게 아닌게 갑갑하더라...
늘 비리 경찰 그 속에서의 음모 하지만 전혀 새롭지 안았다는거...
친구를 위한 복수, 그리고 자신을 키워졌지만 자신을 죽이려했던 상사에 대한 복수...
그걸 이용한 내사부이야기...
진짜 시끄럽게 죽이고 죽이는 영화. 재미가 전혀 없지는 않지만 스토리가 뻔한터라
분명한 건 그다지 흥행을 못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한까지 했지만 흥행에는 실패한 헐리우드블록버스터 추천하지 않습니다.
굳이 보려고 한다면 비디오로 보시던지요. 아니면 추석 특선으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던 진짜 300자 채우기 힘든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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