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영화. 일명 돈벌려고 만들어진 영화에도 구분이 있다?
국내 흥행은 별볼일 없을것이라 예상 하지만, 수출로 제작비를 건지겠다는 제작자들의 어의없는 영화 선택적 행동. 영화는 잘만들어 놓고 나서 봐야 할 일이지.. 내수용 보단 수출용에 초점을 맞춘다?
결과적으로 둘다 놓친 영화.
일명 쓰레기 같은 영화로 남겨져 버린 영화로 말할수 있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겨울연가의 성공에 힘입어 인기 끈 최지우.. 그의 일본내의 별명은 지우히메.. 일명 뒷자는 공주.. 그래서 공주처럼 그런 겨울연가와 비슷한 캐릭터로 만들면.. 일본에서 대 흥행 힛트를 예감한것인가? 그건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제작자의 생각일 뿐이다.
영화는 영화적으로 내용이 있고 재미가 있어야지 국내에서 인정 받지도 못한 영화 외국나간다고 인정받을것이라고 누가 과연 생각이나 할런지 참으로 웃긴 영화의 한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다.
영화 최지우를 위한 최지우 영화가 과연 뭐가 특별히 재밌는 것인지 제작자와 연출자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 영화가 당신들이 보기에 재미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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