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고 짜쯩나는 시사회엿습니다
키아누리브스에 내한까지 너무나 기대하고 극장을 찾은 나에겐
정말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내용또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와 로스엔젤레스를 배경으로
킬러에 가까운 경찰 키아누 리브스가분한 톰이란 역활이였는데여
무슨이유에서인지 동양인과 유색인종에 폭언이 백인들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지는 몰라도 정말 인상찌푸리게하는
미국 더티캅들에 애환을 달래는 영화라고나 할까
쩝 짜증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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