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악- 없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사회적인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요구되는 악
LAPD 키에누리브스는 경찰사회의 필요악이다.
거리의 쓰레기들을 청소하는데는 FM보다는 적당한 타협과 위법이
더 효율적이기에 키에누의 사건 해결방식은 필요악이 된다.
이 영화는 좀 생각외로 지루한 면이 있다.
108분간 총싸움과 사건들로 이루어져있건만, 왠지 이어지는 사이사이
지겨움을 느꼈다.
그러나 오랜만에 영화로 키에누 리브스를 볼수 있어 좋았고, 반대로
포레스트 휘테커는 요즘 너무 많이 본다.
ㅎㅎ(밴티지포인트, 내가 숨쉬는.., 스트리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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