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컴그래픽과 컴기술이 무협영화를 더 실감나게 한다.
하늘 나는 돗단 배 판타지가 그 영상미가 개인적으론 너무 맘에 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본 영화인데 사실 볼 영화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택한 영화이기 때문에 ㅋ
전차를 물리치는 장면도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재치있는 장면이었고
연의 황후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몇 몇 장면의 독특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주 돋보이는 영화다.
중국/홍콩 무협영화는 자주 봐서 그런지 좀 식상하게 다가오지만
예전처럼 감동적인 영화는 드문 것 같다.
으라차차
컴그래픽과 컴기술이 무협영화를 더 실감나게 한다.
하늘 나는 돗단 배 판타지가 그 영상미가 개인적으론 너무 맘에 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본 영화인데 사실 볼 영화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택한 영화이기 때문에 ㅋ
전차를 물리치는 장면도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재치있는 장면이었고
연의 황후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몇 몇 장면의 독특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주 돋보이는 영화다.
중국/홍콩 무협영화는 자주 봐서 그런지 좀 식상하게 다가오지만
예전처럼 감동적인 영화는 드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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