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 걸...
나름대로 극장 개봉작의 이름도 있고 왠지 어떤 영화인가 궁금도 해서 한번 보긴 했는데...
글쎄...
쉽게 말해 별로라고나 할까...
미국의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정말 뉴욕이 저런가 싶은 생각도 들고...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사는 게 꼭 좋지만은 않겠거니 한느 생각도 다시 한번 해 보게 되는 영화 아닌가 싶다...
정서적 이질감이라고 할만한 것들도 느껴질만한 영화인 것 같다...
평점이 6점대 초반인데 오히려 그 정도면 나름 높은 평점인 것 같다...
6점대 초반을 못 넘기는 이유가 있어 보이는 잘 줘야 중박 정도의 영화 팩토리 걸...
내용상으로나 화면에서 보여지는 장면상으로나 개인적 취향으로는 6점도 주기 좀 애매하고 손가락 내리기 해도 될 것 같아 보이는 영화 팩토리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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