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같이봤는데요...
남친은 볼만했다고 하든데~~저는 좀 별로엿던거같아요..
구지 보고싶었던 분들에겐 실망이겠지만.. 기대하지않고보면 그냥그냥 그런느낌에 영화..?
여자인 제가 보기엔 이해가 많이 어려운부분도 있었지만 보고난뒤에 남자친구에게 다시 예기들으면
아 그랫구나라고생각이들고요...
전염병으로 인하여 생긴일들.... 그리고 GP라는 곳...........
이게 전부..........ㅡ.ㅡ
천호진배우의 연기에 뭔가 있을것만 같앗는데 별거없었다는거.......모르겟어요
저는 알포인트를 보질안았찌만 차라리 알포인트가 재미잇을꺼같네요..
영화관람을 2층에서보았는데 2층이라 별로안좋을껏같았어요
그래서 좀급실망했는데 뭐 볼만하드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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