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라는 영화.. 정말 대단한것 같다..
그때 당시에.. 모든것에 다 기록이였던..
최대관객수 동원에.. 영화평도 너무나 좋았고..
어찌보면 침제된 영화산업에.. 한획을 그은..
또 이 영화를 통해서.. 새롭게 발견한 배우들..
한석규.. 송강호.. 최민식.. 김윤진.. 등등..
뭐 한석규.. 송강호.. 최민식..은..
지금 현재..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선..
또 김윤진은.. 이 영화를 통해서.. 데뷔했고..
1인2역으로.. 연기력도 어느정도는 인정받고..
지금은 헐리우드 진출로.. 월드스타로 급부상중이고..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모두 잘 된..
감독님 또한 태극기 휘날리며로 다시금 기록을 세운..
그러니..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말할수 있지 않은가..
또 남북한의 아픔을 현실감있게 잘 표현하지 않았나..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의 이미지가..
한석규라는 배우한테 가장 잘 어울리지 않았나..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
이 영화를 친구들과 함께.. 시내 극장에서 봤는데..
약간은 시골이라서.. 왠만하면.. 극장이 꽉차기란 힘든데..
이 영화는 정말이지.. 사람들이 장난 아니게 많았던..
계속 매진이였던.. ㅎㅎ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는 여러므로 대단한 영화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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