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도 생각보단.. 너무 잼있게 본..
개인적으로 장진영이라는 배우를..
그닥 좋아라 하지 않는다..
외모부터.. 너무 당당한..
커리우먼 처럼 생겼고..
또 이런것을 극복할수 있는 연기력도..
별로 없어보인다.. 그냥 제 생각엔..
암튼.. 이런 영화에는 좀더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할줄 아는 배우가 했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이란 아쉬움도 살짝 남는..
그치만.. 이정재가 나와서.. 좋았던..
글꾸 이 영화속에서 처럼 8년간 사귄..
여자친구의 얼굴이 떠올르지 않는다..
정말이지.. 그러면 대략 난감인듯..
또 그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찾는것도..
뭐.. 나름 내용도 있고.. 좋았던..
그리고 포스터의 느낌이 너무 좋은..
또 영화의 제목도 너무나 좋은..
그게 바로 내가 영화를 선택한 이유다..
물론 이정재가 나온다는 이유가 제일 컸지만..
이것을 빌려본 그때 당시에 말이다..
지금은 그냥 관심만 가는 정도..!?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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