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요즘...
근데...
바보가 나왔다
귀여운 승룡이가...
화려하게는 아니지만 살포시 마음에 문을 두드렸다..
순수한 승룡이가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한번도 바뀌지않는 추리닝....
데였을때 바세린
배고플땐 토스트
돈통에 천원!!!
엄마가 내려준 동생에게 주는 선물인 승룡이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돈도 모았죠..
동생을위해..
승룡이 친구들처럼 저도 승룡이만 보면 웃음이나고
즐거워졌어요
마지막이 좀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승룡이 때문에 마음 따뜻해져서 돌아갈수있어
별표...많이많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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