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 영화로 인해서 유민이 많이 곤란했던..
에로 영화로 둔갑하는..
그치만 뭐.. 지금은 그런 오해는 없어졌지만..
암튼간에.. 궁금반.. 기대반으로 영화를 봤는데..
이게 웬걸..!? 그냥 뭐랄까..흐지 부지 하다고..
이렇게 말해야 하나..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야하지도.. 그렇다고 재미있지도..
뭐를 나타낼려고 하는건지..
그리고 유민과 같이 한 상대역은..
너무 나이가 많은듯..
그냥 이래..저래.. 맞지 않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냥 별루 였던..
솔직히 말하면.. 지루했던..
근데 오히려 유민이 일본말로..
연기를 하는데..첨엔 쫌 당황스런..
아무래도.. 어색하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먼저 봐서 인듯..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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