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말에 게이샤에겐 논두렁 같은 구멍이 있다고 했지..남자들이 빠져드는.. 넌 아마 길고 긴 논두렁일거야. ”
<러브레터>의 1인2역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나카야마 미호가 사실 80년대 활동하던 아이돌 스타였다는 사실은 별로 알려진 바 없다. 미나미노 요쿄역시 나카야마 미호와 함께 80년대를 풍미했던 아이돌 스타중 한 명.
과거 시트콤이나 “스케반 형사”와 같은 특수촬영 드라마 등에서 맹 활약 후 일본 쇼 프로 등에서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신설국> 에서는. 미혼모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에코를 마음으로 돌보는 언니 게이샤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