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웃음과 감동을 한꺼번에 주는 영화!"
바보.........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였습니다....
차태연의 버보연기도 실감났고
승룡이가 동생을 아끼는 마음도 아름다웠습니다........
아! 그리고 시사회 당첨되게 해주신 무비스트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