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이미연..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리고 너무 잘 어울렸던..
또 빙의를 소재로 한 영화..
근데 의외로 말이 많았던..
기억으론.. 일본의 비밀이란 영화랑..
소재가 겹친다는..
그래서 조금은 모방한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던..
일본 영화의 비밀은..
딸의 몸에.. 엄마의 영혼이 들어간..
그의 반면.. 한국 영화 중독에는..
동생 몸에.. 형의 영혼이 들어간..
이렇게 짚어보면.. 맥락은 같은..;;
그래도.. 뭐랄까..
두편의 영화를 다 봤는데..
느낌이 다르다고 할까~?
일본의 영화에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꼈다면..
한국의 영화에서는 사랑에 대한..
느낌이 강했던..
약간의 질투와 시기도 있었던..
아무렇치 않은척 지내왔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의 반전도 놀랬고..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미연.. 이병헌..
두분 다 너무 연기도 잘하고..
너무 멋있고.. 이뻐서 잘 어울렸던..
그치만.. 뭐랄까..조금은 부족한 느낌..
그래도 나름 볼만은 한..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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