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로 인해서.. 주연배우가..
마니*2 알려지고.. 떴던..
소지섭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인기는..
있었지만.. 별루 그렇게 뜬 드라마가 없어서..
또 임수정 같은 경우에는 얼굴에 비해서..
너무나 동안이라.. 나이에 맞지 않게..
늘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었는데..
이 드라마로 성숙한 여자 연기 변신에 성공..
또 연기력도 인정받고.. 대중들의 인기도 얻은..
정말이지.. 이 드라마가 배우들에게 있어서는..
대박인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또 오들희 라는 이름으로 나온 배우도.. 그렇고..
암튼간에.. 이 드라마에 나온 배우들은..
거의 알려진.. 거의 굳힌 상태라고 할까나..
그리고 다소 어이없는 설정일수는 있겠지만..
마지막에는 너무나 슬펐던..
그리고 결국에는 어머니께는 알리지 않는걸로..
혼자 쓸쓸히 죽었던 차무혁..
그런 그가 너무나 안쓰럽고..
도저히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서..
그의 곁을 지켜봐주기로 했던.. 돌팅이..
이래 저래.. 너무나 좋았던..
그리고 이 드라마 하면 빠질수 없는것이..
눈의 꽃이라는 드라마 주제곡..
박효신이 불러서 마니*2 화제가 됐던..
지금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본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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