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에 감상기회를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이탈리아 영화도 볼만하다는 생각이든 영화였어요.
우리와는 생소한 동성애도 이해할수있단 생각이 들고요
자막이 너무가늘고 화면에 묻혀 영화에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재미도
반감시키더군요.결국 재미를 일어 졸립기까지 하더군요
개선되길 바랍니다.
재목과 내용이 매치가 안되었는데 마지막에서야 이해가 되더군요.
개개인의 사랑들이 주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관객들로는 공감도
부정도 해보지만 어쩔수없는 각자에게 맏길 뿐이다.
이야기가 여러개의 옴리버스 형식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어리둥절했는데
각각의 이야기들이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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