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봤을 때 처음엔 아오이 유우때문애 봤다.
뭐랄까.... 청춘들의 신선한 영화를 보고 싶었기 떄문이다.
한마디로 어설픈 설정들이 아닌 신선한 성장영화가 땡겼기 떄문이랄까?
암튼 이런 목적으로서는 너무나도 좋은 영화였다.
일단 배경이 너무 좋았다.
일상의 모습을 담기엔 너무나도 좋은 배경이었다.
소박한 소도시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라디오 스타의 영월같은 느낌이랄까?
이런 배경에서도 아오이 유우의 매력이 훨씬 풍겨져 나왔다.
그리고 별것도 아닌 것이지만 청소년들의 시각을 통해서 보니 새로운 느낌도 들고...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가 많이 배출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문근영 같은 배우가 또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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