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예전에 살았던 고아원으로 이사온 로라..
그런데 오자마자 이상한일이 생긴다
자기 아들이 로라도 안보이는 친구들얘기를 하고..
그에따라 이상한 행동까지..
결국 집에서 하는 파티때 아들이 없어지기 까지한다.
그래서 로라는 아들을 찾아 헤매게 되고..
그러는 도중 자신이 없었을때 고아원의 끔찍했던 과거를 알게되는데..
음 아들을 찾아 헤매는등 그간의 스릴러와 공포가 극대화 되기는한다..
그러나 환타지라고 하지만 그요소는 눈씼고 찾아봐도 전혀없는데다가..
결말도 그냥 어디서 본듯한 그런 영화의 결말이라..
웬지 실망스런 느낌의 영화다.
아들이 어디로 가게된걸까..
그건 간단하지만 휴..
암튼 이영화는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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