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집에서 본영화
하도 잼있다고 해서 봣는데
글쎄.. 내입장에선 그냥 가볍게 넘길만한영환 아니엇다
마니 생각하게 하는영화
결혼. 연애. 현실
다시 한번
마니 생각하게 되엇다
한남자에게 빠져든 세명의 자매들...
글쎄 이 영화가 표현하는 건 무엇이었을까??
난 영화가 뭔가를 말해주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영화가 전해주려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쉽게 흘려버리기엔 소재가 너무 무겁다고 해야할까???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남자편이라고 하기엔
남자가 너무 바람둥이다....
암튼 이남자를 통해 새로운 삶을 깨닫는다 뭐 이런건 알겠지만
꼭 이남자를 몸으로 이용해햐 했을까?? 하는 의문??
이런 비밀은 갖고 싶지않다는 생각??
난 아직 이런쪽으론 보수적인가 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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