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주인공 남자가 죽인건 마지막놈 하나고 이수경이는 하나도 안죽였다니.....
그럼 왜 자살을 선택한거니????
감독이 말하길 현대 살인사건의 대부분이 우발적인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라고 했는데...
그래도 너무 반전을 주려고 하는것 같아서 조금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주인공 남자를 좋아하는 동료 여자형사도 예쁜데....복받은녀석!!!!!!
동성애 영화인지는 몰랐는데 보고나니까 동성애 영화다. 이런류의 영화는 끝이 깔끔하지
않아서 조금 찝찝한데....이것도 역시 마찬가지구나!!!!
<세븐데이즈> 만큼의 반전은 아니었다. 그건 사람을 참 많이 생각하게 해주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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